지난 8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지난 6월 중국 은행들의 신규대출이 1조 5300억 위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대출규모보다 약 6645억 위앤 증가한 것이며 이같은 대출 증가에 힘입어 중국의 신규 대출은 이번 상반기에만 7조 3700억 위앤을 기록하게 됐다.
이 수치는 지난 해 중국의 국가총생산(GDP)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중국 금융감독당국은 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동산 버블과 부실 대출 문제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