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6월 중국의 연료유 수입량은 전년동월에 비해 17~20% 증가한 195만톤~200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중국 정부가 공식발표한 지난 5월 수입량 236만 톤보다는 15~17% 감소한 수준.
이 소식통은 "중국의 발전소들이 연료유보다 값이 싸고 세금이 적은 친환경연료인 액화천연가스로 연료를 대채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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