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저축은행은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5개 본·지점에서 후순위채권 청약을 접수한다.
발행금액은 200억원이며, 연금리 8.5%, 만기 5년 3개월로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천만원으로 1백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백만원 단위로 안분배정된다.
창립된지 38년이 되는 진흥저축은행은 2009년 3월말 기준 2조원에 달하는 자산규모와 2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 6.24%, BIS자기자본비율 12.02%로 높은 자산 규모와 건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88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저축은행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포트폴리오상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는 추세로 실물경기의 회복시기가 불확실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경향은 한 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재무상태가 우량한 회사의 후순위채권은 안정적으로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자 하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안성맞춤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금액은 200억원이며, 연금리 8.5%, 만기 5년 3개월로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천만원으로 1백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백만원 단위로 안분배정된다.
창립된지 38년이 되는 진흥저축은행은 2009년 3월말 기준 2조원에 달하는 자산규모와 2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 6.24%, BIS자기자본비율 12.02%로 높은 자산 규모와 건전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88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저축은행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포트폴리오상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는 추세로 실물경기의 회복시기가 불확실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경향은 한 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재무상태가 우량한 회사의 후순위채권은 안정적으로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자 하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안성맞춤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