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CJ뉴트라는 애주가들 사이에서 '술을 물이 되게 하는 신비한 나무'로 알려져 있는 헛개나무 과병(열매) 추출물을 소재로 한 건강기능식품 '헬프칸'(413mg, 180캡슐, 6만9000원, 하루 3회, 1회 2캡슐 섭취)이 출시됐다고 8일 밝혔다.CJ뉴트라 관계자는 "'헬프칸'은 천연식물소재인 헛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식약청으로부터 정식으로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헛개나무 추출물 이용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잦은 회식과 술자리,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 만성피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간 기능 저하라고 볼 수 있다"며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헬프칸'은 알코올성 손상 관련 간 건강 기능성을 입증 받은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음주량과 음주회수가 많은 한국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약품도, 발효유도 아니지만 술로 인해 간 건강이 걱정되는 애주가들에게는 비타민처럼 부담 없이 상시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