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금일 국제 외환시장에서의 글로벌 달러 강세 및 역외 환율 상승을 반영하며 오름세로 출발할 전망"이라며 "국내증시의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 및 새벽 미국, 유럽 증시 약세를 반영하며 조정에 진입, 달러/원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오늘 밤 G8회담 및 미국 어닝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의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것으로 보이고, 환율 상승 시 네고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상승폭은 크게 확대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변 연구원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70원 후반을 중심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일 매수로 돌아선 역외의 매매 동향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65.00~128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