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휴맥스는 지난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휴맥스홀딩스와 휴맥스로 각각 18대 82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
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분할하게 되면 휴맥스홀딩스가 확보한 휴맥스 주식 비중은 현재 휴맥스가 확보하고 있는 자사주 수준으로 약 11%에 불과하다"며 "지주사가 되기 위해서는 20%의 지분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한 방법은 다양한데 2010년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변대규 사장의 지분률은 휴맥스홀딩스가 지주사로 전환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휴맥스의 올해 2/4분기 연결 매출액은 2320억원, 영업이익율은 8.2%로 각각 전망했다.
2/4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미국시장의 물량 증가와 LCD TV 물량 증가가 주요 원인이란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