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율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는 1/4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3/4분기에는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월 20만대 이상 되는 mass model 수주가 증가하고, 삼성전자의 하반기 최고 주력 모델인 JET, 아몰레드 제품의 주문이 좋고, 하반기에는 지분법평가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피앤텔은 현재 JET폰 케이스의 60%정도를, 아몰레드폰 케이스는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권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7월 매출액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시현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6억원, 100억원으로 2/4분기 대비 14.4%, 29.9%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142%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0억원, 7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