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 CGV(대표 강석희)는 7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GV 4D관'에서 본격 슬러셔 무비 '블러드 발렌타인'을 일반 개봉보다 2주 앞서 4D 입체 버전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4D 입체 영화'는 안경을 쓰고 보는 3D 입체영화에 오감 체험을 더한 것을 말한다.
CGV 관계자는 "CGV 4D관에서는 실감나는 3D 영상과 서라운드 스피커에서 나오는 입체 음향 시스템은 기본"이라며 "이에 더해 전후좌우가 움직이고 관객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특수 의자와 바람, 습기, 냄새까지 뿌려주는 십 여 가지의 특수 효과가 더해져 관객이 영화 속 현실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케팅팀 유영건 과장은 "CGV 4D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영화 체험을 통해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어린이나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영화는 콘텐츠의 특성상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공포 마니아를 중심으로 주로 젊은 층이 CGV 4D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