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 기대했던 T5 형광등기구인 슬림 램프(SLIM LAMP) 제품과 듀얼 LED 조명 신제품의 경우 아직 큰 폭의 실적증가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7일 오후 1시 48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
7일 회사측 관계자는 "슬림 램프 및 듀얼 LED조명 신제품들의 판매가 크게 늘지는 않고 있다"며 증권가 일각의 판매 급증설을 부인했다.
그는 "슬림램프는 원래 회사의 주력이었고 최근 매출이 크게 늘거나 하는 등의 변동사항은 없다"며 "향후 밝기 조절이 가능한 형광 램프인 딤(Dim) 슬림 램프를 회사의 주력 분야로 키우기 위해 현재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연간 전체 실적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필룩스는 지난해 354억원의 매출과 1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 관계자는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매출 380억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최근 3~4년간 실적은 건설경기 영향 등으로 횡보상태를 유지했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