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주 약세 보이며 일본 증시 하락. 닛케이 225 지수, 전일대비 135.20p(-1.38%) 하락한 9,680.87,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8.20p(-0.89%) 내린 912.42로 마감
- 일본은행(BOJ),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여전히 경제 침체가 깊은 상황이지만 수출과 생산에서 회복의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 2006년 10월 이후 최초로 지역 경제평가를 상향
- 시라카와 일본은행(BOJ) 총재, 경기가 큰 폭으로 악화된 이후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경기가 개선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소비자 물가 하락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디플레이션을 전망. 또한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여전히 취약하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내년 예산 재원에서 채권을 통한 부채 조달이 세수를 초과할 전망. 올해 국채 발행 규모는 이미 44 조엔을 초과했으며 올해 세수 전망치는 46조엔 수준
- 일본 자동차판매연합회,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가 22,292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6월 일본 국내 신차 판매 대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 한편 혼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인사이트’도 8,782 대가 팔리며 하이브리드 자동차들 판매가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면서 최근 수개월간 강세를 보였던 아시아 지역 통화가 3분기에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 하지만 4분기에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아시아 통화 상승세 재개 가능할 전망
- [중국] 기업공개 재개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로 증권주 강세 보이며 중국 증시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36.30p(+1.18%) 상승한 3,124.67,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9.91p(+0.99%) 오른 1,010.59로 마감
- 이샤오준 중국 상무부 부부장, 올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7% 급감했지만 여전히 수출은 비교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발언. 6월 수출지표는 오는 11일 발표될 예정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홍콩과의 무역거래 결제 화폐로 위안화 사용을 허용함에 따라 처음으로 상하이 소재 3개 회사가 1,400만 위안(200 만 달러) 규모의 수입 및 수출 계약을 체결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국부펀드 중국투자공사(CIC)가 해외 투자 기회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에 대응해 제임스 울펜손 전 세계은행(WB) 총재, 앤드루 성 홍콩증권선물거래위원회 전 의장 등을 포함한 국제 투자 자문위원회를 구성
- [인도] 인도 재무장관의 재정적자 확대 전망 발언으로 인도 증시 급락.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869.65p(-5.83%) 하락한 14,043.40 로 마감
- [대만] 중국과의 금융부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불확실 우려로 대만 증시 하락. 가권지수, 전일대비 15.49p(-0.23%) 하락한 6,649.91 로 마감
- [홍콩] 증시에 영향 줄 만한 재료없이 방향성 잃은 홍콩 증시 하락. 항셍지수, 전일대비 223.99p(-1.23%) 하락한 17,979.41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