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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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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7월 7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엔화 강세로 수출 관련주 약세 보이며 일본 증시 하락. 닛케이 225 지수, 전일대비 135.20p(-1.38%) 하락한 9,680.87,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8.20p(-0.89%) 내린 912.42로 마감

- 일본은행(BOJ),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여전히 경제 침체가 깊은 상황이지만 수출과 생산에서 회복의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 2006년 10월 이후 최초로 지역 경제평가를 상향

- 시라카와 일본은행(BOJ) 총재, 경기가 큰 폭으로 악화된 이후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경기가 개선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소비자 물가 하락폭이 확대될 것이라며 디플레이션을 전망. 또한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여전히 취약하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내년 예산 재원에서 채권을 통한 부채 조달이 세수를 초과할 전망. 올해 국채 발행 규모는 이미 44 조엔을 초과했으며 올해 세수 전망치는 46조엔 수준

- 일본 자동차판매연합회,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가 22,292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6월 일본 국내 신차 판매 대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 한편 혼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인사이트’도 8,782 대가 팔리며 하이브리드 자동차들 판매가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면서 최근 수개월간 강세를 보였던 아시아 지역 통화가 3분기에 큰 폭으로 하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 하지만 4분기에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아시아 통화 상승세 재개 가능할 전망

- [중국] 기업공개 재개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로 증권주 강세 보이며 중국 증시 상승.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36.30p(+1.18%) 상승한 3,124.67,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9.91p(+0.99%) 오른 1,010.59로 마감

- 이샤오준 중국 상무부 부부장, 올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7% 급감했지만 여전히 수출은 비교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발언. 6월 수출지표는 오는 11일 발표될 예정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홍콩과의 무역거래 결제 화폐로 위안화 사용을 허용함에 따라 처음으로 상하이 소재 3개 회사가 1,400만 위안(200 만 달러) 규모의 수입 및 수출 계약을 체결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국부펀드 중국투자공사(CIC)가 해외 투자 기회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에 대응해 제임스 울펜손 전 세계은행(WB) 총재, 앤드루 성 홍콩증권선물거래위원회 전 의장 등을 포함한 국제 투자 자문위원회를 구성

- [인도] 인도 재무장관의 재정적자 확대 전망 발언으로 인도 증시 급락.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869.65p(-5.83%) 하락한 14,043.40 로 마감

- [대만] 중국과의 금융부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불확실 우려로 대만 증시 하락. 가권지수, 전일대비 15.49p(-0.23%) 하락한 6,649.91 로 마감

- [홍콩] 증시에 영향 줄 만한 재료없이 방향성 잃은 홍콩 증시 하락. 항셍지수, 전일대비 223.99p(-1.23%) 하락한 17,979.41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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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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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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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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