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 초반부터 장단기 수익률 격차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 속에 10년물로는 매도 흐름이 우세했지만, 장 후반들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리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2년물 금리는 연방준비제도가 7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을 단행한 가운데 10년물 물가연동국채 입찰의 수요가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 속에 하락했다. 입찰 결과 이후에는 10년물 금리가 보합권으로 내려서기도 했다.
지난 주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던 가운데, 이날 오전 발표된 6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47.0으로 3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지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경기가 불확실한 가운데 초저금리와 신용완화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강해지면서 2년물 국채로 매수세가 강했다. 장중 0.92%까지 하락하면서 근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일드스티프닝을 노린 매매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3.55%까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