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의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6일 "채권시장이 거듭되는 변동성 확대에도 차츰 안정되고 있다"며 "새로운 레벨 변화에 따른 적응력이 강해지면서 금리 눈높이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공 애널리스트는 "바닥인식, 통화정책 기조 변화 징후 등과 같은 굵직한 재료들을 일거에 압도할 파괴력은 아니다"라며 "추세적 하향돌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정책이나 지표가 지난 6개월 간의 일방적 랠리 이후 여전히 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현 금리 수준에서 추가 랠리는 매수보다는 매도 기회란 인식이 더욱 타당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공 애널리스트는 또 "그 임계 영역을 국고 3년 4.0%, 5년 4.5%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혼잡할 때는 방어운전
변동성 확대 국면에도 차츰 적응력 커져
채권시장이 거듭되는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차츰 안정. 중장기적으로 부정적 이슈들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으나 일단 여러 재료가 미치는 영향력의 범위를 조정해 나가려는 자생력이 확인되면서 새로운 수준에 대한 내성도 강해지고 있음
다시 사(四)선에서, 추세적 하향 돌파 가능성 제한적
새로운 레벨 변화에 따른 적응력이 강해지면서 금리 눈높이도 빠르게 낮아짐. 그러나 경기 바닥인식, 통화정책 기조 변화 징후 등과 같은 굵직한 재료들을 일거에 압도할 파괴력은 아니라는 판
단. 추세적인 시중금리의 4%대 하향 돌파를 예상하기에는 제약이 상당해 보임
플래트닝은 속도 점검, 금통위 이후 1년 내외 구간 관심
전략적 차원에서는 그간 가파르게 진행됐던 수익률곡선 평탄화의 속도 점검 필요. 중장기적(3~6개월) 관점에서 평탄화 배팅은 유효하나 그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는 의미. 만기별로는 금통위 이후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1년 내외 구간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란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