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요 외신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오전 8시경 강원도 원산 인근 미사일 기지에서 미사일 2기를 발사한 데 이어 10시 30분, 12시, 4시10분, 5시40분 등에도 1발씩을 추가로 쏘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이날 발사된 미사일 7발 가운데 3발은 사거리를 줄인 노동미사일이며 나머지는 스커드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단행한 이후 모두 17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한편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이날 미국 국무부 대변인인 칼 덕웍스는 한반도내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자제하고 비핵화에 집중하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