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요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오전 8시경 강원도 원산 인근 미사일 기지에서 스커드급으로 보이는 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이어 10시 30분에 추가로 1발을 쏘아 올렸다.
이번 미사일은 사거리가 500㎞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남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사가 미국이 독립기념일 즈음해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정치적인 목적이 적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로써 북한은 지난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단행한 이후 모두 13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