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7월 한달 동안은 96엔 수준을 예상했으며, 1년 전망으로는 103엔을 목표치로 제시해 한달 전 조사 때와 차이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금융시장이 다시 안정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편 조사 결과 달러/유로는 향후 6개월 내에는 1.40달러 약간 아래로 떨어졌다가 1년 전망으로는 다시 1.40달러 선으로 소폭 올라서는 정도로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란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달러/유로 변동성이 조만간 지난 해 10월 금융 위기 심화 이래 가장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요 통화와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 간의 강력한 연관 고리가 크게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60명의 응답자들 중에서 13명은 달러/유로가 내년까지 1.50달러 선까지 급등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기축통화 논의에 주목했다. 그러나 다수 전문가들은 그 정도 환율은 유럽중앙은행(ECB) 등 당국이 불편해 할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