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3일 "주력 매출인 시스템용역 매출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풍부한 현금성자산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예상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4월 취임한 신임 CEO가 공격적인 영업을 실시했고 이로 인해 영업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물리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 및 유지보수 시장에도 진입할 수 있게 돼 매출에 긍정적이고, 시스템 매출은 경기 회복 시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5,000원으로 상향
에스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룰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58,000원에서 65,000원으로 상향한다. 동사의 주력 매출인 시스템용역 매출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풍부한 현금성자산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의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3,412원에 3개년 평균 PER 19.5배를 적용한 66,534원과 DCF로 산출한 63,468원을 산술 평균한 65,000원으로 상향하였다.
- 수익성 위주 정책 오래 못 가
동사는 수익성 위주의 영업 정책으로 다수의 가입자 유치 보다는 고가의 서비스 유치 및 수익성이 낮은 서비스에 대한 해지를 하였다. 이러한 결과 동사의 수익성은 한 동안 좋아졌으나, 이로 인해 매출이 정체되었고, 이익성장도 감소하였다. 또한, 수익성 개선도 단기 효과에 그쳤다.
- 성장엔진 재 가동
동사는 지난 4월 신임 CEO의 취임으로 성장엔진을 재 가동하였다. 신임 CEO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영업조직을 개편하고 지원조직 또한, 영업에 활용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4월 출시한 신규 서비스인 세콤브이 가입자를 1개월 만에 1,000건을 유치하는 등 영업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동사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을 수주하여 보안 컨설팅 부문에도 진입하여, 컨설팅 후에 물리적인 보안 시스템 설치 및 유지보수 시장에도 진입할 수 있게 되어 매출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동사의 시스템 매출은 경기회복과 관계가 높아 경기 회복 시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