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북미시장 호조와 중국, 인도 등 신흥 이머징마켓에서의 성공적 진입을 바탕으로 휴대폰, LCD TV, 에어컨 등에서 수익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3/4분기 실적은 에어컨의 계절성 비수기 진입으로 2/4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전략 휴대폰모델 출시와 TV의 선전지속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4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듯.
2/4분기 글로벌 매출액은 14.3조, 영업이익은 9,400억원을 기록하여 분기기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실적호전의 주요원인은 1) 북미시장 호조와 중국, 인도 등 신흥 이머징마켓 에서의 성공적인 진입을 바탕으로 한 휴대폰 출하량 증가, 2) TV에서 LCD TV에서의 호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2nd 업체로 도약하며 수익성이 크게 증가한 하였으며, 3) 에어컨을 비롯한 appliance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경쟁사 부진한 사이 글로벌 리딩업체로 부상 중.
LG전자의 3/4분기 실적은 에어컨의 계절성 비수기 진입으로 2/4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전략 휴대폰모델 출시와 TV의 선전지속으로 전년동기대비로는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올해 글로벌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7.7% 증가한 53.1조,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2.5조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이와 같이 LG전자는 글로벌 경쟁사들의 reccesion에 따른 생산능력 감소와 마케팅비용 감소로 부진한 사이 글로벌 리딩그룹으로 편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점유율이 높은 북미시장에서의 휴대폰 시장 호조와 중국의 3G 보급확대로 휴대폰에서의 경쟁력 하반기에도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보임. TV는 일본 경쟁사들의 부진과 신제품 로드맵 확보로 수익성을 담보한 M/S 증대 현상 지속될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주가 rerating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올해 연결기준 예상 EBITDA대비 EV/EBITDA 4.7배 수준. 글로벌 경쟁사의 평균 EV/EBITDA는 4.4배이나 경쟁사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share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multiple 할증 적용 가능.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 rerating과정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고려해야할 Concern point는 1) 휴대폰에서의 공격적인 출하량 증대가 북미, 중국, 인도 등 Career market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들 Career의 연말 sell-through정보를 확인할 필요성과, 2) TV에서 삼성, 소니 등 경쟁사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공격적인 promotion가능성은 고려해야 할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