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2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가진 기관투자자와의 IR미팅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부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현재 SNH의 주력제품은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인 KT에 공급되는WDM(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파장분할다중화)장비로 이는 기존 전기신호를 빛으로 변환, 초당 수십~수백 기가의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장거리 전송해주는 통신망 필수설비 중 하나다.
이러한 제품은 올해들어 본격화되고 있는 방송통신융합화(BCN) 시대를 맞이하면서 관련 통신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SNH는 이 제품 외에도 2013년 CATV사업자의 방송디지털의 무전환에 대비해 기존 아날로그 전송방식의 케이블 방송 및 화질저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특화된 전송장비 개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 제품은 이르면 하반기부터 지역CATV사업자에 공급될 전망인데 전체시장 규모는 관련사업을 포함해 약 1조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회사측이 이같이 공격적 행보를 보이는 것은 최근 방통위의 주요통신사업자의 통신업계 투자 이행과 관련해 상반기 확대쪽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
회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이후부터 매출처 다변화와 다양한 제품라인업이 본격화되면 연간 1천억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