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달은 2/4분기 실적발표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작용해 박스권 상향돌파 시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단기적으로 가장 큰 상승요인은 증시 내부 여건 즉 수급의 개선 추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보증권 김동하 연구원은 "시장 베이시스가 개선되면서 이번주만 8731억원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매수차익 잔고가 저점임을 감안하면 시장 베이시스의 개선 추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술적 지표도 증시 상승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어 이 또한 증시의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힘을 실어준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프로그램 순매수 유입이 예상돼 대형주 위주로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이고 향후 프로그램 매수세 영향으로 외국인 보다는 기관 순매수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와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IT 관련주를 유망군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