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 회사 주가는 오전 11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10.27% 상승한 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한가인 6만4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이 회사의 주력게임인 실크로드가 러시아에 수출됐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날 회사 측은 "지난 6월 30일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인 아스트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Igor Matfanuk)(이하 아스트룸)와 러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 직후, 6개의 러시아 인터넷 포탈은 일제히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며 "현지 매체들은 아스트룸 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업체 중 하나인 조이맥스와 손을 잡은 것 굉장히 논리적이며, '실크로드 온라인'은 러시아의 IT영역구축 포트폴리오에 특별한 이력이 될 것으로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퍼블리셔인 아스트룸에 따르면, 러시아 지역에는 전체 인구 중 5,400만 명(약 32%)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 중 1/3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또한 이 중 8백 만 명 정도가 MMORPG를 선호하며 국가 내 선호 장르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에는 현재 GDS를 통한 15만여명의 '실크로드 온라인' 유저가 커뮤니티를 형성 중"이라며 "이들 코어 유저들이 현지화를 통한 '실크로드 온라인'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현재 영어 버전으로 운영되는 GDS에서 러시아 시장은 2만 여명의 액티브 유저(특정 기간 내 접속 계정 수)가 있으며, 언어 장벽이 해소되는 현지화 퍼블리싱이 실시되면 액티브 유저는 2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러시아 현지에서 서비스되는 '실크로드 온라인'은 오는 11월 CBT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