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큰 상태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투자포인트는 선박/해양용 전선 세계 선두 업체로서 실적 안정성 부각, 풍력 케이블 모멘텀 본격화 기대, 고무특수전선 고성장세 지속, 재무 건전성 우수
JS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원으로 Coverage를 시작한다. 목표주가는 Peer 그룹 대비 20% 할인한 Multiple을 적용해서 산출했다.
투자포인트는 1) 선박/해양용 전선 분야 글로벌 선두 업체로서 실적 안정성이 돋보이는 동시에, 해양용 전선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2) LS 그룹 차원에서 풍력 발전용 케이블 분야의 Turn-key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3) 성장 동력인 고무특수전선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점이다. 이외에도 올해 무차입경영 상태에 돌입해 재무건전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높게 평가 받아야 할 점이다. 풍력용 고무선은 조만간 글로벌 풍력 발전기 업체 대상 Vendor 등록의 성과가 기대된다.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따른 저평가 매력 큰 상태. 주가 할인 요인 희석 중
올해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358억원, 세전이익은 194% 급증한 43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같은 호조는 선박/해양용 전선 수주잔고 증가, 고무특수전선 매출 확대, 지난해 하반기 동가격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채산성 향상 등에 기인한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은 6.0배, EV/EBITDA는 3.7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큰 상태이다. 그 동안 최대주주의 절대적 지분율로 인한 유동성 부족, 조선사들의 선박 수주 감소에 따른 2012년 이후 실적 불확실성이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 일부가 매각되면서 유동성이 보강됐고, 중장기적으로 해양용 전선과 고무특수전선의 고성장세가 선박용 전선의 매출 감소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할인 요인들이 희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