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창산업은 현대차그룹에 자동변속기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 2002년이후 부터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세대 자동변속기 부품에 집중투자했다.
현재 경창산업은 현대기아차로부터 오는 2015년까지 5600억원에 이르는 5단, 6단, 8단 자동변속기 부품에 대한 수주를 완료한 상태.
윤태식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경창산업은 자동변속기 부품 전문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 까지 총 170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내년까지 500억원을 추가 투자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단행된 자동변속기 부품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내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창산업의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로 내년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