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4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점진적인 실적회복세 전환
6월 하나투어 실적은 전통적 비수기와 신종 인플루엔자 우려로 패키지 송출객수 기준 전년동월 대비 -38% 수준의 역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에 따라 13억원 수준의 영업적자 기록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4분기 전체 실적은 매출액 300억원(-32%), 영업이익 3억원(-45%) 수준으로 예상한다. 2/4분기 부진한 실적을 바닥으로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전망이다. 성수기에 진입하는 7월 선예약추세가 20% 수준으로 축소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늦어진 예약시점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예약률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점유율 확대를 통한 업계 1위 지위 강화될 전망
전년 하반기 가격경쟁 심화로 점유율 하락에 시달리던 모습에서 벗어나, 2009년 월별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도 긍정적이다. 또한, 이 회사 시장 내 점유율을 1.5%~2% 수준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향후 패키지 사업에서 안정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중소여행사와의 사업연계, 혹은 중소여행사 자연감소를 통한 점유율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반기 업황회복과 점유율 확대는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하반기에는 전년 여행수요 위축의 기저효과와 함께 환율안정,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여행수요 회복과 지속적 점유율 확대를 통한 탄력적 실적회복이 기대된다. 특히 2010년 항공권 판매수수료 폐지로 상위여행사의 점유율 확대는 가속화 될 전망이어서 하반기 이 회사 주가의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 실적회복 지연에 따른 주가부진은 중장기적 저점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