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의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28일 "최근 10년간의 경기고점 시기에서의 제조업 재고율에 주목해야 한다"며 "최근 제조업 재고율 저점은 지난 2007년 11월의 96.6%인데, 당시 코스피 지수의 월평균 값은 이보다 1개월 선행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수치는 지난 4월 100.7%인데, 이 수치는 과거 저점의 평균인 97.0%와 최근 저점은 96.6% 등에 빠르게 접근한 수치"라며 "오는 30일 발표될 5월 제조업 재고율은 추가로 하락할 것이나 정점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5월 수치 자체보다 이 수치가 7월에 얼마나 내려갔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