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팜은 4/4분기 순손실이 1억 500만 달러(주당 78센트)로 전년동기 4340만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8억 68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스톡옵션 등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40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월가의 손실 전망치 70센트를 밑돌았다.
이날 팜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6% 상승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13.41% 급등한 15.9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마감후 3% 이상 급락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4분기 2억 9000만 달러, 주당 36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손실 규모인 2억 36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 역시 26% 감소한 11억 달러를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인 12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마이크론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3.11% 상승했으나 마감후거래에서 3.21% 반락한 5.13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