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하이트맥주(대표 김지현)는 25일 부산국제영화제를 2011년까지 공식후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트맥주는 25일 청담동 본사에서 김지현 하이트맥주 사장과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안성기, 강수연과 하이트맥주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09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조인식'을 맺었다.
하이트맥주는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공식지정맥주로 선정돼 프레스티지 스폰서 자격을 2011년까지 유지하게 된다.
김지현 사장은 "하이트맥주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적인 영화제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것에 큰 긍지를 느낀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하이트맥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문화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행사기간 동안 약 60개국에서 출품된 300여 편 내외의 영화가 상영될 계획이며 55개국 이상 1만 여 명의 영화 배우 및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