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한 자금조달은 이미 마친 상태이며 현재 개별기업들을 대상으로 접촉하며 인수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다임 현석진 대표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기업솔루션분야 등 인접분야를 중심으로 연내 인수할 계획"이라며 "인수대상기업은 기업솔루션분야 뿐 아니라 SI쪽이나 SM쪽, 서비스분야를 포함해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대표는 "지난해 코스닥상장 당시 시장이 워낙 좋지못해 공모자금을 많이 확보할 수 없었지만 지금 캐시를 충분히 마련해 무리가 없다"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해 케파를 보다 키울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최근 사이버다임은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
현 대표는 "현재 회계법인 등을 통해 관련기업 리스트를 받아 하나하나 고민하고 검토하는 단계"라며 "연말께 인수하는 것이 타이밍상 적절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다임은 포스텍 실험실 벤처 1호기업으로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와 지식관리시스템(KMS)등 기업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소프트웨어기업이다.
소프트뱅크 등의 글로벌투자를 받은 몇 안되는 솔루션 기업으로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기업군, 금융기관 등 300여곳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최상위 신용평가 등급(A+)을 획득한 펀더멘탈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현석진 대표는 실적전망과 관련, "지속적으로 30% 가량의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