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단기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과 다음주 발표되는 산업생산 등의 주요 지표에 대한 경계매물이 동반출회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삼성선물 이승훈 연구원은 "금일 새벽 공개된 FOMC에서는 시장의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면서도 "경기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견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수요측면에서 가격상승 압력이 적은 것으로 평가함으로써,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일강에서의 우려를 일축시켰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美 국채시장은 FOMC에서의 경기회복 전망과 양적완화를 확대하지 않은데 따라, 단기영역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했다"며 "CBOT의 연방금리선물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70% 이상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 영향으로 국내 국채선물시장도 약세를 보일수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진단이다.
이 연구원은 "반락시 5일선인 109.5p대의 1차지지가 예상된다"면서도 "5일선을 하회할 경우에는 기술적 매물에 대한 부담으로 5일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美국채금리의 반락으로 국채선물은 갭상승으로 개장하였으며, 장중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로 강보합권의 상승을 유지함. 그러나 FOMC에 대한 경계감과 단기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됨. 외국인은 2,617계약 순매수. 현물시장에서는 국고채 바이백 효과로 전 기간영역에서 금리가 반락하는 움직임을 보임. 국고 3-5년간 스프레드는 58bp로 전일과 동일.
◆ OECD는 정부의 확장적 정책기조가 경기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2.2%로 예측함. 작년 11월 전망치인 +2.7%보다는 큰폭 하회하는 수치이나, 주초 발표된 세계은행의 전망치(-3.0~-3.5%)보다는 하회하며, 현재 다수의 해외 IB가 예상하고 있는 성장률 수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임.
OECD는 확장적 정책효과로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산업생산 등에서 전기대비 반등을 보이며 경기가 바닥권을 벗어난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소비심리의 개선과 재고조정을 통하여 점진적인 경기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이에 따라OECD는 내년도 성장률을 +4.2%로 예측하며, 세계은행의 전망치(+2.0%)를 상회함은 물론 회원국(30개국) 전체에서 가장 빠른 성장 회복을 보일 것으로 평가함.
◆ 금일 새벽 공개된 FOMC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0.00~0.25%]의 제로금리를 6개월 연속 동결하였고, 국채매입 등 1조 7,5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 정책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우려되었던 ‘출구전략’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그러나 경기전망에 대해 경기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하였고, 금융시장 상황도 몇 개월간 개선추이가 뚜렷하다고 성명서에 명시함으로써, 낙관적 전망을 견지하였음.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수요측면에서 가격상승 압력이 적은 것으로 평가함으로써,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일
강에서의 우려를 일축시킴. 美 국채시장은 FOMC에서의 경기회복 전망과 양적완화를 확대하지 않은데 따라, 단기영역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하였으며, CBOT의 연방금리선물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70% 이상 반영함.
◆ 금일 국채선물은 FOMC 결과와 美국채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갭하락하며 개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단기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과 다음주 발표되는 산업생산 등의 주요 지표에 대한 경계매물이 동반출 회될 가능성이 높음. 반락시 5일선인 109.5p대의 1차지지가 예상되나, 5일선을 하회할 경우에는 기술적 매물에 대한 부담으로 5일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161D9 109.25 ~ 10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