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개장 초 OECD의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으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공개시장위원회 성명 발표 후 혼조세 마감.
- FRB, 연방기금금리를 현행 0~0.25%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유지하고 1조 7500억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도 종전수준에서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 공개시장위원회(FOMC)성명에서 경기 하락추세는 둔화되고 있다며 금융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포함. 기존의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디플레이션 문구를 삭제하며 디플레가 더 이상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의 올해(-4.3%->-4.1%)와 내년(0.1%->0.7%)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 OECD가 회원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2년만에 처음으로 올해의 경우 유럽과 일본이 당초보다 부진하겠지만 미국의 위축세가 완화되며 전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하였다고 설명. 미국 올해 경제성장률은 기존 -4.0%에서 -2.8%로, 내년도 성장률은 0%에서 0.9%로 큰 폭 상향
- 상무부, 5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8% 증가를 기록. 고용시장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으나 최근 미 경제가 하반기부터 회복추세로 접어들어 소비와 산업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 확산.
- 상무부, 5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한 연율 34만2000채를 기록.
- 국채가격, FOMC 성명이 이전보다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놓은 데다 국채 매입 규모 미확대에 따른 실망감이 부각되며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상승한 연 3.69%
- 미 에너지정보청(EIA), 지난주 미국 내 휘발유 재고가 390만 배럴 증가를 기록하며 예상치(100만배럴 증가)를 상회. 정유사들의 설비가동률은 87.1%를 나타내 2008년 12월 5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국제유가,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내 하락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60달러 하락한 68.14달러
▶ U.S. Market Insights
- 미 최대 알루미늄제조업체 알코아[AA], 금속가격 반등으로 장중 6%가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장후반 매물이 늘어나며 주가 2% 상승
- 카지노업체 MGM, 공시자료를 통해 '계속기업'으로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며 주가 16% 급등. 최근 증자와 채권발행을 통해 26억달러의 자금 조달
▶ 유럽 Market Insights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9.96p(+1.18%) 상승한 4,279.98,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7.94p(+2.18%) 오른 3,184.7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28.86p(+2.74%) 상승한 4,836.01로 각각 마감
- 유럽중앙은행(ECB), 지난 4월 유로존의 경상적자가 전월 대비 11억 유로 감소한 59억 유로로 집계되었다고 발표, 5개월 연속 감소. 포트폴리오 투자로 69억 유로 순유출, 직접투자 명목으로 12억 유로 유출
-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 ECB가 금리 인하 카드를 모두 소진했으며 지금 추가적인 금리 정책은 필요하지 않다고 발언. 또한 인플레이션에도 대응해야 겠지만 통화완화정책을 너무 일찍 바꾸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며 금리를 동결할 것을 시사
- 유럽연합(EU)의 연간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경제위기에서 발생한 직접적인 재정비용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75%에서 최대 16.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재정 적자 증대가 우려되어 재정 안정성을 제고하는 등의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