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신세계(대표 구학서)이 24일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장난감 도서관 전주점(7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희망장난감도서관 전주점'을 통해 장난감 및 교구를 대여하고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원진 어린이재단 회장 직무대행, 고두심 어린이재단 나눔대사 등이 참석했다.
'희망장난감도서관 전주점'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전북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하며 약 202㎡ (약 63평) 규모이다. 신세계는 현재 제주, 광주, 대구, 인천, 부산, 광명의 6개에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연간 월평균 4천여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연간 2곳~3곳씩 전국 16개 시도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전국 122개 이마트 점포망과 연결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 문화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07년 3월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