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31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95.63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41엔 상승한 수준이다.
거래초반 투신권의 외화펀드 설정에 따른 달러 매수세로 일시 하락한 뒤 상승 반전하기 시작했고 특히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주가가 오후 들어 반등하면서 95엔 중반선까지 돌파한 상황이다.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엔화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날 저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성명서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거래가 억제되고 있는 것도 엔화 낙폭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 가운데 엔/유로 역시 엔/달러 움직임을 따라 134엔 후반선까지 진출하고 있다.
전일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금리인하 일축 발언이 유로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