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진석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영업이익이 1조원에 근접(9,925억원)하고, 4분기에는 1조원 상회(1조 2,407억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해외생산법인 본격가동으로 수출 물량이 증대되고, 광양4고로 재가동이 예정되어 하반기 90% 이상의 가동률이 가능할 것으로 특히 니켈가격 상승으로 STS부문과 STS관련 자회사의 양호한 실적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POSCO(005490): 2분기 바닥, 하반기 업황과 실적 모두 밝다
-2Q 실적Preview - 매출액 6.27조원, 영업이익 1,734억원 전망
POSCO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6조 2,688억원(YoY -15.9%, QoQ -3.1%), 영업이익 1,734억원(YoY -90.8%, QoQ -53.5%)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2.8%로 전분기 대비 3.0%p 하락할 것이다.
이는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매출액은 0.8% 상향, 영업이익은 8.4% 하향한 것이다. 이미 5/15일 빠른 가격 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2분기 실적 부진은 예견된 상황이다. 2분기 실적의 시사점은 판매량 회복으로 고가 원재료 소진이 가속화되면서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세계 철강가격 상승전환 긍정적
세계 철강가격의 상승전환은 긍정적인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1) 내수가격의 추가인하 압력 완화가 예상되고, 2) 수출마진도 분기별로 상승할 것이며, 3) 수요 측면에서도 가격 바닥 인식 확산으로 유통 및 실수요업체의 주문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확신은 더욱 커지고 있어
3분기에 영업이익이 1조원에 근접(9,925억원)하고, 4분기에는 1조원 상회(1조 2,407억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실적개선은 10.1만원/톤의 마진확대와 가동률상승에 의한 톤당 고정비 감소에 기인한다. 해외생산법인 본격가동으로 수출 물량이 증대되고, 광양4고로 재가동이 예정되어 하반기 90% 이상의 가동률이 가능할 것이다. 니켈가격 상승으로 STS부문과 STS관련 자회사의 양호한 실적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