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난 3월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및 시중 부동 자금의 증가, 정부의 각종 규제 완화 등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소나마 회복됐다. 이와 함께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대폭 상승했으며, 이에 따른 공급량도 소폭의 회복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반등, 고용 불안, 설비투자 감소 등 경기 불황의 공포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하반기 상가시장에 대한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내다본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이와관련 “2009년 상반기 상가 시장은 투자 심리가 다소나마 회복되었지만, 자영업자의 감소와 수요 및 공급 감소 등 시장의 불안 요인이 해소되지 못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하반기도 이러한 불확실성의 해소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유동자금의 증가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상가투자가 선별적, 국지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