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보증권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는 최근 베이지북을 통해 실물경기 위축을 지속적으로 시사한 바 있고 금리인상 발언은 채권금리를 더욱 자극할 수 있어 보인다"며 "중국의 통화완화정책 지속과 주요 선진국이 여전히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FOMC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리 동결은 지속되겠지만 긴축에 대한 어떤 코멘트가 나오는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될 것"이라며 "당장 유동성 축소내지는 금리인상을 언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주 증시와 관련해서는 박스권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변 연구원은 "이번주는 2/4분기 7일을 남겨두고 윈도드레싱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실제 과거 수익률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외국인 매수마저 약화된 상황에서 기관이 적극적인 매수 우위를 나타낼 상황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결국 이번주 역시 시장이 큰 랠리나 급락보다는 현 수준을 전후로 박스권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성급한 매수보다는 1360선 지지 확인 이후 저가매수를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국채 발행이 이번주 1040억 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달러 약세와 금리상승 등의 변수를 살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