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제휴가 확대될 것"이라며 "수출 증가와 신약 파아프라인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부진했던 실적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며,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비즈니스 제휴는 확대될 전망이다. 미미했던 수출 실적도 증가하고 있으며, 예전에 비해 풍부해진 신약 파이프라인도 투자 포인트이다. 동사의 적정주가를 기존 60,000원에서 6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다.
- 실적 턴어라운드
환율 상승에 따른 지독한 실적 부진을 겪었던 동사는 환율의 하향 안정화와 주요 품목에 대한 도입 단가 인하 등으로 원가율이 개선되어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 제약사 최대 품목인 ‘올메텍’의 매출은 ‘코자’ 제네릭 여파로 정체가 예상되지만, 새롭게 보강된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와 고혈압치료제 ‘세비카’는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향후 두 자리수 외형 성장은 가능할 전망이다.
- 다국적 제약사와의 활발한 제휴
국내 제약업체의 제네릭 공세에 밀려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날 품목은 고전하고 있는데 다국적 제약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영업력이 뛰어난 동사와의 제휴를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동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항궤양제 ‘넥시움’을 코프로모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얀센과 진통제 ‘울트라셋’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여 다국적 제약사와 활발한 제휴를 맺고 있다.
- 부족한 2% 채워가고 있어
동사는 국내 처방의약품 1위 업체이지만, 품목 구성이 도입품목 위주라 경쟁 업체 대비 수출 실적이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자체 개발 품목을 중심으로 해외 등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수출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현재 임상 1상이 진행중인 신경병성통증 치료제의 임상이 향후에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기술 수출이 가능해진다면 상위 업체 대비 할인율은 다소 축소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