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2009년 6월 18일(목) 증시 전략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2010년 본질가치대비 시가총액 괴리율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04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주식투자 매력은 높게 유지되고 있다.
▶ 빨라지는 earnings 개선 속도
§ 2009년 6월 KRX100 구성종목 변경으로 인해 12개월 Forward EPS가 상향 조정됐다. 종목교체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earnings는 빠른 상승국면에 놓여 있다.
§ 2009년 2분기와 3분기 KRX100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08년 2분기의 69%, 84%로 빠른 회복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 2009년, 2010년 KRX100 예상 PER은 각각 13.0X, 9.3X로 예상한다. 이를 기준으로 한 12개월 Forward PER은 11.2X로 선진시장 14.0X대비 20%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난다. 빠른 실적개선이 Valuation 부담을 완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기업가치대비 저평가가 심화된 KOSPI
§ 시장 Consensus를 기준으로 2009년, 2010년 KRX100 본질가치는 각각 895조원, 1,058조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2010년 이익 정상화 국면 진입과 저금리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으로 볼 수 있다.
§ 우리는 2009년 하반기 정책금리 인상이 최대한 자제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0년에는 정책금리 인상을 예상한다.
§ 2010년 정책금리 인상으로 인해 정기예금금리가 4.0%까지(현재는 2.86%) 상승하고, earnings consensus가 14% 감소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론적으로 KOSPI는 1,800pt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KB투자증권 김성노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