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이자부 자산 중심의 자산포트폴리오 전환으로 투자수익률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RG보험 등 일회성 비용요인들을 실적에 선반영함에 따라 향후 FY08에 비해 안정적인 실적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또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사업비율과 O/S적립금의 환평가 이익을 실적에 반영함에 따라 FY09 수정 EPS와 수정BPS을 각각 21.7%, 3.1% 상향조정했다는 점도 목표주가 상향조정의 배경이 됐다.
강 애널리스트는 "O/S적립금의 환평가 이익은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감소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한 이유는 5월에 6000만달러를 보유하게 됨에 따라 향후 환율 상승시 평가 이익 감소가 기존 대비 53.8%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지 않는다면 환평가손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인 것.
이와 함께 그는 "전세계적인 달러약세 기조가 좀더 이어질 것"이라는 점도 함께 덧붙였다.
강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의 투자영업이익이 150억원, 투자수익률 4.1%라고 밝히며 "운용자산의 성장과 이자부 자산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전환효과로 인하여 안정적인 실적이 시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메리츠화재의 5월 수정순이익은 180억원으로 4월에 이어 우수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비록 4월 41억원, 5월 97억원 등 일회성 환평가이익이 포함돼 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합산비율이 4월 99.8%, 5월 100.2%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시현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