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은 오는 7월과 8월에 각각 산타페와 투산 후속모델에 주력 부품인 정크션 박스(Junction Box)와 와이어 하네스(Wire Harness)를 납품하기로 돼 있다.
(이 기사는 17일 오전 11시 3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했습니다. )
17일 티에이치엔 관계자는 "7~8월 산타페와 투산 후속 모델에 납품하기로 24개월전에 계약을 하고 이번에 납품하게 된 것"이라며 "연간 전체적으로 매출이 20~30%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에이치엔은 지난해 95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또 "이번 건 외에도 현재 현대차와 두 건, 기아차와 한 건의 제품 개발 계약을 맺고 개발중"이라며 "최근에는 브라질의 현대차와도 제품 개발건도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티에이치엔은 제품 거의 전량을 현대기아차에 납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