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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올해 투자영업목표 무난”-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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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투자자산 추가상각과 PF대출 부실 보수적 적용“
- 투자의견 매수·목표 주가 2만2000원


[뉴스핌=신상건 기자] LIG손해보험이 2009회계년 운용자산 이익 증가로 투자영업이익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LIG손보의 2009회계년 투자영업이익률을 4.7%로 전망했지만 보유 해외투자자산의 추가적인 상각가능성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에 대한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한 것으로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대출의 50%를 차지하는 가계 주택담보대출과 약관대출의 경우에 담보 물건이 양호하면서도 수익성도 양호하고, 기업 대출의 경우에 최근 가산금리 조정을 통해 금리 하락에 대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병수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 전략에 따라 2009회계년 운용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yoy) 11% 증가한 7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 운용자산의 45% 이상이 이자부자산으로 구성돼 있어 안정적인 투자수익이 꾸준히 증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잔여 해외리스크 자산은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추가 상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지만 실질적인 상각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LIG손보가 저성장 국면은 탈피했지만 수익성과의 완급 조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LIG손보의 2008회계년 경과보험료 증가율은 9.0%로 2위권 평균 성장률 11.9%를 하회하는 낮은 성장을 기록했다.

저성장은 2007회계년 초반 시작된 수익성 개선 중심의 경영 전략에 기인한 것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매출 확대 노력을 전개함에 따라 초회보험료 성장은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LIG손보는 2009회계년 경과보험료와 원수보험료 성장률 목표로 15.1%, 14.4%를 각각 제시했다.

성변수 애널리스트는 “이는 다소 공격적인 목표라는 판단으로, 장기 초회보험료 성장의 회복은 확인했지만 업황 둔화를 감안하면 장기보험 성장률은 전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열사 사업 부문 호조에 따른 일반 보험 성장 회복과 자동차보험의 소폭 플러스 성장을 가정하면 2009회계년 매출 성장은 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업비율은 성장 전략이 시작된 4분기부터 상승하였는데 경과보험료 증가에 따른 신계약 초과상각 규모 축소로 1분기 사업비는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월 사업비율은 27.2%로, 현대해상과 더불어 빠른 안정세를 보였으며, 독립법인대리점(GA) 매출비중이 안정되고 있어 사업비율은 2분기 이후 26%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것이 푸르덴셜투자증권의 설명이다.

다만 영업확대전략과 GA에 대한 선지급 수수료 등을 감안할 때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LIG손보 실적의 실질적 개선은 2010회계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성장성 유지와 더불어 사업비율과 손해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의 추가 확인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LIG손보의 2009회계년 1분기 수정순이익은 354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IG손보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의 25% 수준으로 GA 매출 비중이 상반기내 25%까지 축소되고, 이연한도 증가에 따른사업비율의 안정화, 외형 확대 전략에 따른 성장성 회복 등이 손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손해율은 4분기에 이어 안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언더라이팅 강화 노력으로 자동차 손해율은 70% 선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장성보험 판매 증가와 금리 하락으로 장기손해율도 전분기 대비 2%포인트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운용자산 증가와 시장 금리 상승세에 따라 5%를 회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푸르덴셜투자증권의 판단이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LIG손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사업비율 전망치를 27.1%에서 26.6%로 조정하였으며, 지난 5월 실시한 자
산재평가를 반영했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LIG손보의 자산재평가차익은 약 1200억원 수준으로 2009회계년 예상 주당순자산(BPS)을 12%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현 주가는 수정
주가순자산비율(PBR) 0.85배로 목표주가 대비 28.3%의 상승여력이 있고, 리스크 요인 축소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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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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