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09년 4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1997년 11월부터 지난 4월말까지 공적자금 지원은 총 168조6000억원으로 이중 55.5%에 해당하는 93조6000억원을 회수했다.
특히 부실채권정리기금(자산관리공사)의 경우 38조5000억원을 지원해 부실채권을 매입한 후, 이 부실채권에 대한 매각을 통해 42조4000억원을 회수해 회수율 110.0%를 기록했다.
4월 중 공적자금 지원액은 1176억원 증가했으며, 회수자금은 53억원으로 늘었다.
지원된 금액은 현투증권 사후손실보전 자산매입금 1161억원, SK생명 사후손실보전 출연금 지급 등 17억원, 부실채권 매입관련 사후정산금 2억원이다.
회수된 금액은 예보의 영동신협 파산배당 13억원, 캠코의 부실채권 회수 등 4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