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발세일에는 쌀, 라면, 화장지, 세제 같은 생필품 마진이 작고 단가가 낮아서 그동안 홈쇼핑에서 취급할 수 없던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GS홈쇼핑은 다양한 생필품을 초저가에 선보이는 15분 내외의 미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1회에서 많게는 5회까지 방송되지만 정기적 편성 대신 게릴라성으로 일반 상품 프로그램 중간에 돌발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게 GS홈쇼핑의 설명.
GS홈쇼핑 관계자는 "대량구매를 통해 원가를 최대한 낮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는데 목적이 있다"며 "대형마트 가격보다 10~20% 낮은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원터치 모기장, 뿌리는 다리미, 홈드라이, 매직클린 밀대청소기, 접히는 선풍기 같은 오프라인에서 취급하기 힘든 신개념 아이디어 상품도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싱사업부 임원호 상무는 "홈쇼핑은 시청자의 채널을 얼마나 유지시키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라며 "1년 중 가장 매출이 적은 7~8월 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초저가의 생필품을 선보여 '홈쇼핑이 편할 뿐 아니라 확실히 더 싸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