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크로바하이텍, 하이브리드카+AMOLED 수혜 기대-이트레이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현수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크로바하이텍 탐방보고서를 내고 "하이브리드카와 AMOLED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재 크로바하이텍은 트랜스포머/코일(Transformer/Coil) 사업을 통해 하이브리드카 부품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출시될 현대차의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 모델에 크로바하이텍의 트랜스포머가 모터제어시스템용으로 독점 납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자동차 부품은 안정성이 핵심인데 이번 납품을 계기로 크로바하이텍 제품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전장부품이 강화되는 완성차 시장의 경향을 감안할 때 크로바하이텍의 트랜스포머/코일 제품이 현대차 그룹에 추가로 납품할 가능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AMOLED 시장 확대와 궤적을 함께할 AMOLED IC도 크로바하이텍의 성장엔진으로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크로바하이텍의 LSI사업부는 전방 업체가 진행중인 AMOLED 탑재 휴대폰 마케팅 활동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크로바하이텍은 WVGA(800X480픽셀)급인 이번 휴대폰에 탑재된 AMOLED Driver IC를 유일하게 납품하고 있어 AMOLED 휴대폰 시장 확대시 관련 제품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디스플레이 뱅크에 따르면 휴대폰용 AMOLED 시장은 향후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여기에 크로바하이텍은 AMOLED IC 설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시 발빠른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크로바하이텍이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올해 크로바하이텍은 매출 1142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 67% 늘어난 실적목표를 잡고 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Transformer/Coil 사업은 하이브리드카로 영역 확대
-AMOLED 시장 확대로 동사 AMOLED IC도 수혜 예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연간 실적

◆ 트랜스포머/코일(Transformer/Coil) 사업은 하이브리드카 부품으로 영역 확대

동사는 하이브리드카용 Trasformer와 AMOLED IC를 발판으로 향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Transformer를 36년간 제조해온 동사는 국내 시장 점유율 35% 수준으로 1위를 점하고 있으며, Transformer 를 제조하는 상장사는 동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사는 Transformer 납품 분야를 전자 제품 중심에서 완성 자동차로 확대 중이다. 세계 최초로 출시될 현대차의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 모델에 동사의 Transformer가 모터제어시스템용으로 독점납품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안정성이 핵심인데 이번 납품을 계기로 동사 제품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장부품이 강화되는 완성차 시장의 경향을 감안할 때 동사는 Transformer/Coil 제품을 현대차 그룹에 추가 납품할 가능성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AMOLED 시장 확대와 궤적을 함께할 AMOLED IC
동사 LSI사업부는 전방 업체가 진행중인 AMOLED 탑재 휴대폰 마케팅 활동의 수혜가 예상된다. 동사는 WVGA(800X480픽셀)급인 이번 휴대폰에 탑재된 AMOLED Driver IC를 유일하게 납품하고 있어 AMOLED 휴대폰 시장 확대시 관련 제품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
디스플레이 뱅크에 따르면 휴대폰용 AMOLED 시장은 향후 급성장 할 전망이다. 노키아 역시 AMOLED 화면 휴대폰을 통해 화질 경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방 업체의 경쟁이 심화 될 경우 시장 조성 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동사의 납품 물량 확대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 동사는 AMOLED IC 설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 개발시 발빠른 대응도 가능할 전망이다.

◆ 기업 성장과 성장의 질적 개선 기대

동사의 연간 경영 목표는 매출 1,142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 67% 증가한 수치이다. 동사의 4개 사업부 중 반도체 Packaging 사업과 HDD Rework 부문은 전년과 유사한 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Transformer/Coil과 AMOLED Driver IC와 관련된 LSI 사업부가 기업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Transformer/Coil 사업부는 전방 수요의 시장 확대에 따라 외형 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자동차부품 시장에 진출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LSI 사업부내 Driver IC는 휴대폰 이외에 디지털 카메라, PMP 등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매출은 실적 호조에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동사가 실적면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냐는 점이 관건이다. 성장 동력인 Transformer/Coil 과 LSI 사업부는 시장 확대에 따라 성장 기회를 확보하는 것은 무리가 없어 보인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점도 동사 외형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있다. 수익성 면에서도 통상 부품업체의 단가 인하 압력은 있으나, 전자 제품 대비 수익성이 높은 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과 시장 조성 초기인 AMOLED의 적용 확대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동사는 높은 시장 점유율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009년 경영 목표 달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