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6일 정상제이엘에스에 대해 "초중등부 오프라인 수강생의 지속적인 증가와 프랜차이즈 확대에 따른 수강생 유입 효과로 온라인 매출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 분원들의 빠른 성장세와 영업레버리지가 높은 온라인과 프랜차이즈 매출 비중은 증가하고 있고 주식보상비, 감가상각비 등 일시적 비용이 올해들어 크게 감소하고 있어 2/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약 10%증가한 1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신규 프랜차이즈 2개가 추가되면 2/4분기말 기준 총 16개 프랜차이즈가 운영될 것"이라며 "현재 계약건수는 총 24개며 사실상 계약단계까지 와 있는 곳까지 합하면 연말까지 총 3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활용영어시장에서 온라인 컨텐츠의 높은 만족도와 수강률을 감안할 때 지난 5월 기준 중등부 수강생 9000명을 가정해도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와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상제이엘에스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사교육경감대책 관련 대책과 관련, 향후 외고입시에서 지필고사가 금지될 경우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관측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지필고사 준비를 위해 특목고 전문학원으로 이동했던 중학교 3학년 수강생의 유출감소와 듣기평가 비중 증가에 따른 영어시장 수요의 추가적인 확대가 예상된다"며 "현재와 같은 주가하락은 회사 펀더멘탈과 무관한 일시적 수급불안에 의한 과매도 상태로 오히려 저가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