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문병식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등 해외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며 "그동안 해외금리 동반 상승에 따른 우려를 완화했다"고 평가했다.
또 달러 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 역시 최근의 물가 상승 우려를 완화해줬다는 설명이다.
문 애널리스트는 이어 "통화정책 변화 우려로 단기물 급등세가 이어져 국고 3년과 통안 1년의 스프레드는 최근 147bp에서 114bp까지 급격히 축소됐다"며 "4월말 93bp이후 확대된 부분을 절반이상 되돌려 단기물의 추가적인 상승세는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문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장기물과 유동성 프리미엄이 있는 지표물 강세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전일 동향
– 국채선물 9월물의 저평 축소 시도에 따른 매수세 유입
– 물량부담이 우려되던 국고 10년 입찰이 무난히 마무리되며 강세시도 지속
– 윤증현 장관의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 유지 발언이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강세 마감
주요 채권시장 이슈
– 러시아 재무장관의 달러 지지 발언에 따라 달러화 강세로 원자재 가격 및 미국 국채금리 하락
–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9.41로 급락
금일 전망
우호적 대외여건 속 금리반락 시도
- 전일 미국 시장은 지표 부진에 따른 주가 약세 및 국채금리 하락
- 영국, 독일을 비롯한 해외금리도 일제히 하락하며, 그동안 해외금리 동반 상승에 따른 우려를 완화
- 또한 달러 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은 최근의 물가 상승 우려를 완화
- 통화정책 변화 우려로 단기물 급등세가 이어져 국고 3년과 통안 1년의 스프레드는 최근 147bp에서 114bp까지 급격히 축소. 4월말 93bp이후 확대된 부분을 절반이상 되돌려 단기물의 추가적인 상승세는 완화될 전망
- 다만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장기물과 유동성 프리미엄이 있는 지표물 강세 흐름은 지속될 듯
- 전주 채권금리 급등에 따른 되돌림 시도와 해외시장의 우호적 분위기 속 금일도 반락 시도가 이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