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5일 박막형 태양광 장비의 판매/공급 계약 체결에 관한 공시를 했다"며 "이는 중국 강소성에 위치한 Greenland New Energy 사에 박막형 태양전지 Turnkey 장비 1개 라인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계약 금액은 656억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번 수주 건은 주성엔지니어링의 박막형 태양광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증명 된 것"이라며 "태양광 사업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줄이고 동사의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성엔지니어링은 우수한 박막형 태양광 장비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다.
변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7년 양산장비에 대한 정부 인증 획득, LCD장비 8세대 양산 등을 통해 검증된 8.5세대 박막형 태양광 장비 제조 기술력, 박막형 태양전지 광변환효율의 세계 최고 수준 달성 등을 통해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미 그 기술력을 검증 받은 상태"라며 "태양광 관련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 하반기부터는 태양광 장비의 투자가 재개될 것이며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