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조애널리스트는 “중소형사 가운데에선 기업가치가 부담없고 실적이 양호한 업체 위주로 비중확대가 필요하고, 수주급증에 따른 실적개선 그리고 점진적인 재무리스크 완화되는 업체에게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재건축 가격 +0.15%, 일반아파트 +0.03%, 전세 +0.05%
재건축(전국) 가격은 전주대비 0.15%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의 경우, 강남 3구 재건축 가격의 상승기조 유지와 강서구의 가격 급등으로 전주대비 0.17% 상승을 기록했다. 서초와 강남, 송파의 가격은 각각 전주대비 +0.20%, +0.31%, +0.02% 였다. 재건축을 제외한 아파트(전국) 가격은 전주대비 0.03% 상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충남을 제외한 거의 전 지역에서 강보합을 시현했다. 서울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영등포와 동대문에서 전주대비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아파트(전국)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는데 서울과 경기, 부산 지역에서 각각 +0.07%, +0.08%,+0.01%를 기록했다(데이터 참조, 부동산 114).
-단기 투자전략 : 대우건설과 기업가치 부담없는 알짜 중소형주 선호
6월 2주차 건설업종지수는 지난주 당 리서치 예상과 부합하는 시장(KOSPI)대비 +0.5%p.를 기록하면서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당 리서치가 중시하는 건설업종지수 결정지표인 재건축 가격과 유가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업종지수 향방에 영향력이 큰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상승이 주된 이유였다. 대우건설은 경영권 매각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시각이, 대림산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쥬베일 정유 플랜트 수주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번주 건설업종지수도 시장대비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예상한다. 이는 재건축 가격의 경우, 강보합 수준에 머물면서 업종지수의 시장대비 상대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할 것이나 플러스 요인임은 부인할 수 없고, 여전히 경영권 매각 이슈로 인한 대우건설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되며, 이번 주중 발표 예정인 신울진 1,2호기 수주 결과에 따른 특정 대형사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당 리서치가 생각하는 업종내 단기 투자전략은 대형사 가운데에선 대우건설을 비중확대하고 중소형사 가운데에선 기업가치가 부담없고 실적 양호하며 자산주인 계룡건설과 삼부토건의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또한 수주급증에 따른 실적개선 그리고 점진적인 재무리스크 완화가 예상되는 코오롱건설 역시 현주가 수준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지난주부터 주요 대형사에 대한 기업가치 부담이 커져 주가 상승 탄력이 크게 둔화되고 주가 하락조정이 나타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그 동안 단기 상승에 따른차익매물 소화와 주가 상승 촉매제 부재로 주가 하락 조정을 보여 온 계룡건설과 삼부토건, 코오롱건설 등은 당분간 투자 대안으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