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은 이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발표문을 통해 "지난 해 지진의 영향을 제외할 경우 5월 산업생산은 4월의 7.3%보다 1%포인트 증가율이 강화된 것이며, 이는 5월 전력생산 증가율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가통계국은 지난 5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8.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7.3% 성장하는 데 그치며 증가세가 둔화됐던 지난 4월에 비해 큰 폭으로 강화된 것이다.
참고로 1~5월까지의 산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산업생산 증가세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분야는 중공업으로 전체 증가세에 70% 정도를 기여했다. 39개 전체 부문 중 3/4정도가 4월에 비해 증가율이 강화되었다. 또 공업제품 중에서 거의 60%가 생산 증가세가 강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