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초반 로만손은 전일대비 8% 가량 급락세로 돌아서며 1770원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광명전기, 제룡산업, 선도전기, 세명전기 등 관련주들도 3~4%가량 빠진 상황이다.
이같은 하락세는 전일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 실무회담에서 북한 근로자의 임금을 무려 4배 가량 인상해 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상실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시장 한 관계자는 "로만손의 경우처럼 직접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은 다소 영향이 클 수 있다"며 "임금상승에 이어 토지비용마저 오르면 기업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것"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