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외형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낮은 이유는 분양수익의 원가가 담배보다 높고 수익성이 좋은 내수담배의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일시적으로 낮은 Valuation으로 주가 상승
최근 주가 상승은 일시적으로 낮은 Valuation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 주가(66,000원)로 산출한 올해 예상 PER 10.4배로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낮았기 때문이다.
- 추가 상승여력은 낮아 중립(A)의견 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에 대해 기존 중립(A)의견을 유지하고자 한다. 단기 급등에 따라 Valuation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적정주가는 74,000원으로 추정돼 최근 주가대비 상승여력은 6.0%에 그칠 것으로 분석된다. 적정주가는 이 회사의 영업가치 71.000원에 자산가치 3,000원을 합산한 것이다. 참고로 영업가치는 이 회사의 12개월 Forward EPS 6,476원에 적정 PER 11.0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적용한 PER은 국내 대형 음식료 업체와 외국 담배업체의 2009년 평균 PER과 비슷한 수준이다.
- 향후 주가는 현수준에서 움직일 전망
다만 이 회사에 대해 배당투자 매력은 있다고 판단된다. 2009년 배당금은 주당 3,000원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주가대비 배당수익률이 4.3%로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비록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나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향후 주가는 현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 2/4분기 매출액 16%, 영업이익 12% 증가할 전망
2009년 2/4분기 이 회사의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한 8,112억원,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2,941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환율 기저효과로 인한 담배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8.4% 증가하고, 전주 부지의 공동주택 완공에 따른 분양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편 외형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낮은 이유는 분양수익의 원가가 담배보다 높고 수익성이 좋은 내수담배의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당사의 추정치는 2008년 회계기준으로 작성돼 2009년부터 IFRS 방식으로 제시되는 이 회사의 실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