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모건코리아는 전일종가대비 450원(8.54%) 오른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코리아가 생산하는 전동엑츄에이터는 소형댐, 상하수처리 시설, 원자력시설 등의 관문에 사용된다.
전동액츄에이터란 물, 가스, 유류 등 관의 흐름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장치로 주로 발전소나 정수장 등의 배관에 설치되는 장치를 말한다.
모건코리아 관계자는 "지식경제부의 신제품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모건코리아는 그동안 지자체 및 관공서 등의 발주를 주로 맡아왔다"며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혜여부는 아직 언급하기 이르지만 향후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수질관리를 위한 상하수 처리시설들이 만들어 진다면 그에 따른 수혜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와함께 UAE 외무장관 방한 소식도 모건코리아의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UAE 압둘라 외무장관은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 유명환 외교장관과,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등을 접견할 예정이다.
또한 UAE 압둘라 외무장관은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원자력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우리기업의 UAE내 건설, 플랜트 시장진출 확대 방안,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증진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UAE는 다음달에 600억불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20년간 최대 16기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우리나라는 그 동안 한승수 총리가 UAE를 방문해 지원활동을 펼친 바 있어 이번 UAE 원전수출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내달 입찰이 진행되는 UAE 1단계 원자력 발전소는 오는 9~10월경에 사업자가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일에 이어 이날도 4대강 관련주들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4대강 정비사업 관련주인 동신건설, 삼호개발, 삼목정공은 현재 상승제한 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또한 홈센타, 신천개발, 이화공영, 특수건설도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세에 동참하고 있다.












